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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나니로 유명한 광주 서구 화정동
브런치 카페 마리앤 마르코!!
위치는 화정1동 주민센터 근처이고
주차는 근처에 가능하다!
엔틱하고 여성여성하고
아늑하고 따스한 브런치 카페이다^^
방문시 명부작성하고 체온계가 이렇게
생겼다 ㅋㅋㅋㅋㅋ
바로 손목체온계
손목을 가져다 대면 체온이 숫자로
기록이 되면서 소리도 난다 ㅋ

카페가 넘 이뻐서 이것저것 찍어보았다





테이블에 착석하고 음식을 주문했다

이게 바로 클래식 토마토 파나니!!
쉽게말해서 구운 샌드위치(이탈리아음식)이다
맛은 건강한 빵을 먹는 느낌^^

새우 오일 투움바 파스타
간도 적당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완전히 비웠다

좀 웃기긴하지만 요거트가 내입에는 가장 맛났다

햄치즈 시금치 파나니

예쁘고 조용한 브런치 카페를 찾는
여자 손님이라면 다들 좋아할 곳이다^^
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로 뿅 가게 하는 곳이랄까?
나도 모르게 마법처럼 사진을 찍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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